태국 중앙은행은 홍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난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로 낮춘다고 밝혔다.
태국 중앙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4.8%에서 4.9%로 0.1%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3.2%, 근원 물가상승률은 2.2%로 예상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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