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인 다우존스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지수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이후 두 번째이다.
아시아에서는 동부화재를 비롯해 일본의 손보재팬과 동경해상이 선정됐다. 특히 동부화재는 전세계 보험업 분야에서 2011년도 지속가능경영활동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으로 선정(Sector Mover)됐다.
조태진 기자 tjjo@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