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세계유산 보존 활동 공동추진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대표 윤영두)은 2일 오전 강서구 본사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세계유산 보존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취항지 내 인근 세계유산이 보존되도록 지키는 동시에 홍보 활동을 통해 세계유산 인근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 중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공식적으로 세계유산 지원을 하는 것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이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은 타임테이블, 기내지를 통해 베트남 다낭 인근 세계유산인 후에(Hue) 황성유적지를 소개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세계유산에 대한 입간판 설치 및 보존활동 지원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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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 사장은 “세계유산 보존은 전통과 가치를 지키는 활동으로 세계가 동참해야 하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 외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시아나는 2010년 8월부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에 태양광 가로등 지원 사업을 시작해 올 상반기까지 총 50주의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세계유산 보존 활동 및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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