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4Q보다 1Q실적개선에 주목" <현대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증권은 2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석유화학 업황회복에 따라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금호석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4892억원, 65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0.3%, 7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약 470억원의 일회성비용이 반영됐고 합성고무 및 BPA 가격급락이 외형과 이익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704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158%(일회성비용을 제외한 4분기 실질 영업이익기준으로는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합성고무 판매가격이 지난해 12월을 저점으로 1~2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BPA 가격상승을 통한 연결 자회사 금호피엔비의 실적증가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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