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1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타워 300홀에서 열린 '고졸 콘서트'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의 안원찬 생도가 고졸 취업자로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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