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U+TV '스마트HD패밀리 요금제' 내달 1일 출시
LG유플러스는 U+TV 채널 수와 콘텐츠를 강화한 새로운 요금제 ‘스마트HD패밀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계열의 14개 채널 등 총 115개 채널과 경쟁사들보다 다량의 HD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고객들이 ‘U+TV’로 골프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부회장 이상철)가 인터넷프로토콜(IP)TV 서비스인 U+TV 채널 수와 콘텐츠를 강화한 새로운 요금제 '스마트HD패밀리'를 내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HD패밀리 요금제는 경쟁사 대비 동등한 채널 수를 제공하면서도 요금이 10%정도 저렴하다. 지상파 3사 계열의 14개 채널 등 총 115개 중 69개 고화질(HD) 채널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요금제인 19요금제와 결합할 경우 업계 최저인 월 3만2000원에 U+TV, U+인터넷, U+070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KBS드라마, MBC에브리원, SBS플러스 등 지상파 계열의 드라마·오락 채널과 CNBC, CNN인터내셔널 등 30~40대들이 많이 찾는 핵심 인기 채널들도 제공한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생중계하는 SBS ESPN과 SBS GOLF, MBC스포츠+, KBSN스포츠 채널들을 통해 국내외 주요 인기 스포츠도 모두 생중계한다.
이영수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인기채널 수급에 전력을 다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HD채널 수급을 통해 HD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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