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연상 동거녀 카드 훔쳐 돈 뽑은 40대
대전 대덕경찰서, 핸드백 안에 있던 농협 현금카드로 210만원 찾아간 김모씨 검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잠자고 있던 연상의 동거녀 카드를 훔쳐 돈을 뽑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동거녀가 잠자는 사이 핸드백 안에 있던 현금카드를 가져가 현금지급기에서 수차례에 걸쳐 210만원을 뽑은 김모(무직·41·대전 가양동)씨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AD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30분께 대덕구 중리동에서 내연관계로 지내던 K씨(무직·42)가 잠을 자는 사이 그 같은 짓을 저질렀다.
지난 25일 오후 5시 대덕경찰서 강력6팀에 붙잡힌 김씨는 절도죄로 불구속 입건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