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농촌진흥에 126억원 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 변화 대응…6개 분야, 117종, 310곳 시범사업 펼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 충북지역 농촌진흥에 126억원이 풀린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광환)은 농산물수입개방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키 위해 올해 농촌진흥시범사업 310곳에 126억원을 쓸 계획이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충남지역에서 펼치는 시범사업은 6개 분야, 117종으로 모두 310곳에서 이뤄진다.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뽑는다. 차선세 충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농촌진흥시범사업을 원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마을)가 거주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시·군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뽑는다”고 설명했다.
주요 시범사업별 예산은 ▲벼 무논점파재배 등 식량작물분야 24종(76곳)에 30억6000만원 ▲최고품질 생산 탑프로젝트사업 등 원예작물분야 43종(90곳)에 38억5000만원 ▲안전축산물생산(HACCP) 등 축산분야와 특용작물분야 27종(71곳)에 24억4000만원 등이다.
농촌생활 활력을 위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농촌문화체험농장 운영 등 농촌생활자원 분야 23종(73곳)에도 32억7000만원을 들여 새 기술들을 농가에 보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충북지역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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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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