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2시50분 쯤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 소방대가 출동해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검은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고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AD

구룡마을은 앞서 지난 9일 오전에도 불이 나 판잣집과 비닐하우스 등 6가구를 태워 4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바 있다.

한편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전체 1200여 세대로, 2016년까지 재개발을 앞두고 주택 철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