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과 책임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서고 있는 이 학교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생생활 규칙을 정비하고 자율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나 프로그램이 활성화할 수 있는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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