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미투(Me too)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스마트 컨슈머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의 앞선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동민 한경희뷰티 마케팅 팀장은 "미투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경희 브랜드의 우수한 품질력과 신뢰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방송은 명절 준비로 지출이 컸던 탓에 소비심리가 위축될 수 있는 명절 다음날 미투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런칭 후 최고의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지난 12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200억을 돌파, GS홈쇼핑 이미용기구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진동파운데이션의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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