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에 따르면 지난 20일 베이징 공청단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특별사업팀을 구성해 의류·화장품 판매사업을 함께 펼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쌍방울은 중국 내 전 대학교에서 선발된 공청단 소속의 미녀 기수단과 연대한 홍보·판매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