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원더풀 피스타치오는 이색 부럼 '피스타치오 부럼'을 선보이고 있다. 해마다 정월대보름에는 귀밝이술과 함께 1년동안 부스럼을 방지하고 단단한 이를 유지하기 위해 호두나 잣, 밤 등 딱딱한 열매류인 부럼을 깨물어 먹는 전통을 이어왔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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