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OECD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2년 사회보험의 변화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OECD 27개 나라의 국민의료비 가운데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58.2%로 칠레와 미국, 멕시코 등에 이어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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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평균 공공의료비 비중은 71.5%로 덴마크가 85%로 가장 높았고 체코와 영국, 노르웨이 등이 뒤를 이었다.


보건사회연구원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보험요율은 5.8%로 선진국의 절반도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건보체계가 효율적"이라면서도 "절대적인 보장성 수치가 낮은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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