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특성화고 교장 대상 특강
18일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서 진행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강만수 KDB산은금융그룹회장을 초청해 서울시내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장 및 교무부장·연구부장 연수를 실시한다.
정부의 열린 고용에 발맞춰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특강은 '미래사회의 변화와 직업교육의 혁신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 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기업 CEO가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직업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혁신전략을 제시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직업교육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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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지방중소기업청·한국전기공사협회·IBK 기업은행 등과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
또 우리은행·롯데백화점 등 6개 기업의 취업설명회장에서 47명의 학생을 취업시켰다. 특히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온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을 2010년 24.2%에서 1월 현재 43.4%로 끌어 올리는 성과를 얻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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