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8월 설립된 'Fast Future Brands'는 여성의류 브랜드 '밸리걸(Valleygirl)', '템트(TEMT)' 등을 보유하고 있다. 중저가의 패스트패션 브랜드를 보유해 10대후반에서 30대 초반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인 교포 사업가 짐 마르(Jim Marr) 대표이사와와 특수관계인이 FFB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