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옥스포드 바이오사이언스 파트너스와 한화기술금융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크리스탈은 서울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가 3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의 공동 운용사인 미국 옥스포드 바이오사이언스 파트너스는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이라고 소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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