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최초 이동형발전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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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이 이동형발전차를 도입했다. 군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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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최근 91항공시설전대에 발전용량 2000㎾급 이동형 발전차를 배치하고 비상발전이 필요한 공군 전 부대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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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발전차는 대규모 정전사태나 부대 전력시설 피폭 등 전ㆍ평시 단전상황에서도 대용량의 비상전력을 장기간 지원할 수 있는 장비다. 트랙터에 발전기세트를결합한 형태로, 1개 비행단에서 최대 전력사용량 기준 500시간 연속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에 배치된 비상발전기는 용량이 최대 600㎾에 불과해 전력중단과 피폭상황을 대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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