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샌드위치는 '소시지 핫도그'와 '치킨 퀘사디아'. 채소·치즈·버섯 등을 듬뿍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췄으며 주문 즉시 데워 나가기 때문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는 이들 제품을 핫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커피 세트 메뉴로 구성, 오전 11시까지 한해 4000원~4500원 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호두를 올린 하얀 단팥빵, 아몬드 크라상, 잡곡 모닝롤 등 6종의 빵류와 칠리 크레미 샌드위치 등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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