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규모..엑센츄어, 윌비솔루션 등과 경쟁해 기술경쟁에서 1위 통과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대표 정철길)는 최근 외환은행이 추진한 50억원 규모의 차세대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외환은행의 차세대 CRMs 프로젝트는 ▲분석CRM 및 운영CRM 지리정보시스템(rGIS)기반의 gCRM ▲채널통합ㆍ유관업무 시스템 연계 등 방대한 범위를 포괄하는 전행 통합 CRM 구축사업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외환은행은 GIS기반 지역특화 캠페인과 영업점별 자율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고객 점유율·수익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한정덕 외환은행 개인마케팅부 팀장은 "차세대 통합 CRMs구축을 통한 고객기반 확대 및 영업점 자율 마케팅 혁신으로 영업점들의 실적증대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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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래 SK C&C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수주로 SK C&C의 금융권 정보계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자체 개발한 표준사업수행방법론인 SKPM과 프로젝트 관리도구(HiPMS)를 활용해 오는 10월말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K C&C는 이번 수주전에서 액센츄어, 윌비솔루션 등과 경쟁을 펼쳤으며 1차 기술경쟁에서 1위로 통과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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