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국내 대표적인 지역특산물인 해남 황토고구마와 함평 단호박을 활용,
'약과 음식은 뿌리가 같다((藥食同源)'는 생각을 담았다.
또한 '해남에서 온 황토고구마통찰떡'은 고구마와 함께 밥알이 살아있어 식감이 더욱 쫀득하다. 가격은 1500원.
빚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100% 우리쌀로 만든 떡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속을 넣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다"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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