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은 흑룡의 해인 임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 동안 성원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비전인 '글로벌 톱 5'달성을 위한 새해 다짐과 함께 일체감 조성 및 애사심 증대를 위해 '신년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에 갖는다.


롯데백화점 임직원 및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의 동료사원 등 총 49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 점포별로 인근 산 또는 유명 일출 장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본사와 본점의 경우 서울 중구 남산 팔각정에서 총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오전 7시 47분으로 예정된 일출을 보기 위해 남산을 찾은 고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커피, '복(福)떡'등을 나눠주며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새해 소망을 다질 방침이다.

일출시에는 개인별 새해소망을 빌고, 고객들에게 '지난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등으로 새해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결의 후에는 미리 준비한 쓰레기 봉투로 남산 주변과 점포별 집결 장소에 대해 주변 청결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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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또한다양한 새해맞이 마케팅을 진행한다. 26일부터 1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에 새해 소망을 올린 고객들 중 당첨자 1명에게 '봉룡(鳳龍) 정대봉(75세)' 화백의 대형 용 그림 작품(100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한국전통미술대전심사위원 및 초대작가이며 한·중 친선교류전 상임이사인 봉룡 정대봉 화백은 60여년간 1만여점의 용을 그린 대한민국 용 그림의 대가이다.

이 갑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상무)은 "올 한해 롯데백화점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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