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2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3,872,804 전일가 217,500 2026.04.23 15:28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에 대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장 지배력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8월 장중 저점 67만2000원 대비 50%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노키아, RIM, HTC 등 스마트폰 강자들의 지배력 약화에 따라 3분기 아태지역에서 처음으로 노키아를 뛰어넘어 점유율 1위에 등극하는 등 반사이익이 예상보다 크다"며 "애플 또한 하이엔드 중심의 취약한 포트폴리오와 잡스 사후 혁신성 한계로 스마트폰 리더십이 매우 약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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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지배력 강화가 내재화된 모바일 D램, NAND, AP 등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아몰레드의 동반 성장까지 이끌어 가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했다고 판단한다"고 더덧붙였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9.3% 증가한 4조65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1억6000억대를 상회하는 등 통신부문 성장세와 이에 따른 모바일 메모리와 비메모리, 아몰레드 등 부품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어난 20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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