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오전 6시20분부터 아차산 입구에 모여 산행, 오전 7시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면서 신년을 시작하게 된다.
서울에는 아차산을 비롯 응봉산 등 17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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