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19일 중구 퇴계로5가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점에서 2011년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대표 제품인 캐릭터 케이크 '뽀로로 케이크'와 '회전목마 케이크'를 선보였다. 뚜레쥬르는 올해 업계 최다인 총 40여종의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출시, 오는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오는 21일 전국 매장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한다.
뚜레쥬르는 19일 중구 퇴계로 5가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점에서 2011년도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대표 제품인 '뽀로로 케이크'와 '회전목마 케이크'의 첫 선을 보였다.
연인을 위해 따뜻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시즌 뚜레쥬르의 대표 아이템인 회전목마 케이크 2종은 달콤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 제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동화적인 환상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는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업계 최다인 총 40여종의 시즌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