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이 자신의 자리가 메인 테이블이 아닌 곳에 마련된 것을 미리 확인하지 못해 헤매고 있다. 정 부회장의 자리는 메인테이블 옆 자리에 마련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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