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레이 1호' 주인공은 네아이 아빠
기아차는 12일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레이’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 출고에 들어갔다. ‘레이’ 1호차 행운의 주인공은 세 딸의 아버지 오택기씨(36세)가 레이 1호차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03,496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의 ‘레이’ 1호차 주인공은 네 아이 아빠.
기아차는 12일 서울 압구정 소재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레이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 출고에 들어갔다.
1호차 행운의 주인공은 세 딸의 아버지 오택기(36세)씨로 레이 1호차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도 선물로 받았다. 특히 오 씨는 5개월 후 넷째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오 씨는 "곧 넷째가 태어나는데 레이의 넓은 공간 활용성과 우수한 성능, 경제성에 반해 구입을 결정했다"며 "레이 1호차 주인공이 돼 영광이고,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레이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이는 최근 환경부로부터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탄소발자국을 제품에 표시 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레이는 동승석 쪽에 B필라리스 구조(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는 차체 구조) 와 2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과 향상된 승·하차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2520mm의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시트 배치로 공간 활용성을 높여 패밀리카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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