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오는 14일 정책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서울 정책토론회'를 연다.


서울시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주관하는희망서울 정책토론회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시민, 시민사회 대표, 정책전문가,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 시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하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탈 다음, 올레온에어, 아프리카TV 등에서 생중계된다.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은 홈페이지 게시판과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서울시는 또 홈페이지에 '분야별 정책토론방'을 별도로 개설해 복지·여성, 경제·일자리, 도시·주택, 안전·교통, 문화·환경, 행정·재정 등 6개 분야별 주요 정책의제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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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주요 시민 의견과 정책제안은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정책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 과정을 거쳐 서울시 검토 후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에 반영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운영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운영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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