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 출시 36년 16억포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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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국민 위장약 겔포스가 1975년 첫 선을 보인 후 36년만에 판매량 16억포를 돌파했다. 총 판매액은 현재 가격으로 따져 1조 2000억원이다.


6일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880 전일대비 470 등락률 +4.99% 거래량 216,020 전일가 9,4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보령,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다사킨정' 출시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에 따르면 '겔포스엠'은 일반의약품 제산제 시장의 58.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표선호도는 82%, 소비자인지도는 98.2% 수준이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형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신규 수요층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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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는 보령제약이 프랑스 비오테락스社와 1972년 기술 제휴를 체결한 후 1975년 6월 국내 생산이 시작됐다. 첫 해엔 매출액이 6600여 만원에 그쳤지만 휴대ㆍ복용의 간편한 팩 타입 포장을 선보이면서 판매량이 급증해 1979년에는 10억원 매출을 올렸다.


그러다 당시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의 주인공들이 출현하는 광고가 나오면서 인기가 폭발했다. 겔포스와 용각산의 연이은 히트에 힘입어 보령제약은 국내 10대 제약사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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