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하원 연설을 통해 "완전한 재정 통합이 없을 경우 유로존 공동채권 발행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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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설에서 메르켈 총리는 "유럽이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재정위기는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존 역할과 관련 그는 "ECB의 역할은 통화 가치 안정"이라며 "ECB의 신뢰성은 보호받아야 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나 영란은행(BOE)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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