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손잡고 세무회계 교육생 모집...회계교육 1회에 50명, 1년에 6회 실시하여 300여명의 일자리 만들어 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창규)와 손을 잡고 실업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서초구와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달 18일 전문교육 실시와 취업알선 등을 상호 협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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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초구는 오는 12월1일부터 15일까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무회계 교육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회계교육은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2012년1월11일부터 2월29일까지 하루 4시간(오후 2시부터 6시까지)씩 일주일에 3회 총 80시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1회 5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알선하며, 1년에 6회 정도 실시, 300여명 정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사 사무실에 취업하길 원하는 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초구 세무2과에 우편(서초구 남부순환로 2584 서초구청 세무2과) 또는 인터넷 접수(semu6577@korea.kr)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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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회계와 세무를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 회계거래 인식 분류와 계정과목 선택 분류, 결산 재무제표작성에 이르기까지 과정과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무회계 기초지식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무사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와 세무 기본적인 개념 틀을 구비하도록 한다.


또 세무사 사무소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이 구비될 수 있도록 초보신규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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