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8일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30,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7.84% 거래량 622,246 전일가 30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이 2분기 시장불안과 일회성 요인으로 순이익이 급감했지만 회복이 가능하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 13만2000원도 유지했다.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비록 2분기 순이익은 부진했지만 주원인인 파생상품평가손실은 남은 반기 중 CDS 스프레드 하락 및 안정이 진행된다면 환입될 것"이라며 "연간이익 전망 하향의 구체적 요인은 공정위 과징금 및 구조조정비용일 것이므로 기존 추정의 큰 변수는 아니다"고 분석했다.

다만, 내년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할 정도로 경기의 불확실성이 큰 점과 금융주의 주가 부진이 깊다는 점은 동사 주가의 의미있는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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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500억원에 그친 2분기 순이익은 1800억원의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순이익(연간 1조~1.2조원)을 감안하면 실망스럽지만, 크게 세 가지((1)CLN을 중심으로 한 파생상품평가손실 1300억원, (2)예정보다 빨리 인식한 생보사예정이율담합과징금 470억원, (3)금융시장 불안과 변동성 상승으로 유가증권평가익의 적극적 실현이 어려웠던 점)의 일회성 요인이 겹친 탓이라는 것.

대신 유지율, 위험율차이익률,사업비율 등 주요 지표는 점진적 호조세를 이어갔다며 부진한 순이익 규모가 투자의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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