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2위권 손보사에 주목해라 <동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증권은 18일 2위권 손해보험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생명보험사는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톱픽으로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3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3 15:30 기준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4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3.34% 거래량 549,817 전일가 31,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현대해상, 20~40세 고객용 '굿앤굿2040종합보험' 출시 을 꼽았고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7,6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67% 거래량 144,958 전일가 172,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금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기부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와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49,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99% 거래량 1,573,209 전일가 25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도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보장성인보험에서 꾸준히 실적을 유지하면서 재물보험이나 연금보험에서 외형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2위권 손보사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세제적격연금저축 무배당 상품 허용 시 연금보험에서도 +α 가치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보사들의 경우에도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며, 올해의 경우 기저효과로라도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서 저평가된 주가 수준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동부증권은 손보 업계 선도사인 삼성화재가 보장성 장기보험시장의 제자리걸음 내지 역신장을 전망함에 따라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인보험 신계약은 어차피 2007년 이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성장이 우려되는 현시점은 (2위권 보험사들의 경우) 바닥을 확인하고 실적이 점차 회복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보험사 성장의 문제는 수익성 높은 보장성인보험 실적을 유지하면서 재물보험이나 연금보험에서 어떻게 '+α'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주의할 점은 보장성인보험과 재물ㆍ연금보험 사이에서 대체효과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장성보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수익성이 가장 높은 질병ㆍ통합ㆍ상해보험의 비중 하락이 우려되고 있지만 2위권 손보사들이나 삼성생명의 경우 보장성인보험 실적을 꾸준히 유지 내지 개선시키는 가운데 각각 재물보험이나 연금보험에서 '+ α'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경우 추가적인 보장성인보험 비중 하락은 우려되지 않기에, 성장률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주가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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