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연강재단, 연강학술상 외과학 수상자 선정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올해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수상자로 고려대 의과대 이은숙 교수와 서울대 의과대 한원식 부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일반 여성과 비교하여 유방암 생존자의 진단 1년 후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연구', 한 부교수는 '한국인 유방암 발병위험에 유의한 연관성이 있는 DNA 복구 유전자의 단일염기다형성(SNP)과 그 상호작용'라는 논문을 각각 발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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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두 교수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은 한국의 외과학 발전과 연구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제정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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