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맥주 그롤쉬, 1.5ℓ '그롤쉬 뉴이어'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네덜란드 슈퍼 프리미엄 맥주 '그롤쉬(Grolsch)'가 다가오는 2012년을 맞아 1.5ℓ 초대형 특별판을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1.5ℓ 초대형 특별판은 새롭게 다가오는 해 2012년을 맞아 총 2012병만 국내에 수입돼 연말과 새해에 남다른 파티를 준비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될 예정이다.
1.5ℓ 스윙탑(Swingtop) 병으로 가격은 2만5000원 대이며, 판매는 주요 대형 할인 매장 및 주요 백화점에서 2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특별판은 2012년 새해를 기념하며 2012개 제품만 한정 판매되어 그 소장가치를 더할 뿐 아니라, 1번부터 2012번까지 그 번호가 병에 표기되어 있어 전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독특하고 특별한 그롤쉬 1.5ℓ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롤쉬는 국내에서 강남 가로수길 일대를 중심으로 신개념 병 디자인 '스윙탑(Swingtop)' 맥주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네덜란드 2위의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오프너로 따는 방식이나 트위스트 형태의 오픈캡 등 기존의 오픈 타입을 탈피한 감각적인 디자인은 최상의 품질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성뿐 아니라, 독창성과 독특함이라는 그롤쉬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1897년 최초 고안된 이후 100년 넘게 전세계 60여 개국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각자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그롤쉬 스윙탑을 여는 방법을 담은 다양한 영상은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그롤쉬의 국내 수입, 유통을 맡고 있는 밀러브루잉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그롤쉬 초대형 특별판 출시는 연말 연시 홈파티 시즌을 맞은 소비자들에게 가족, 친구 혹은 연인들과 함께 그롤쉬만의 독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별판 출시에 맞춰 연말까지 강남 가로수길 등에서 그롤쉬의 독특한 컨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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