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교보증권은 21일 글로벌 1위 OTP(Optical TrackPad, 광마우스)업체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OTP 부문이 나쁘지 않고, 커다란 모멘텀도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크루셜텍의 주요고객은 RIM, HTC, 삼성전자다. 트깋 RIM 점유율은 100%다.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HTC, 삼성전자 등 신규 대형 거래선으로 OTP 납품이 증가 중"이라고 전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5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IFRS 적용에 따른 달러 매출 헤지로 인한 파생상품 평가손실 49억원이 판관비로 계상된 영향이 컸다.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없었다면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최대 분기실적이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수준의 환율이 연말까지 유지되면 4분기에는 파생상품 평가이익 약 14억원이 영업이익에 더해지게 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고객사 재고조정의 영향을 받더라도 70억원 이상을 기록해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도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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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크루셜텍이 현재 MS-TSP라는 칩을 포함한 터치패널 개발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음달 초 시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MS-TSP는 OTP센서를 통합하는 등 획기적 기술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제품 성공시 커다란 주가 모멘텀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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