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주키치, 내년에도 LG에서 뛴다…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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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레다메스 리즈와 벤자민 주키치가 내년에도 LG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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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은 20일 “올 시즌 선전을 펼친 외국인 투수 리즈, 주키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즈와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등 총 35만 달러다. 주키치도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리즈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164.2이닝을 소화, 11승 13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122개)에서 모두 8위에 이름을 올리며 LG 선발진의 기둥으로 거듭났다. 주키치의 활약 역시 만만치 않았다. 32경기에서 8개 구단 투수 가운데 최다인 187.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남겼다. 평균자책점 리그 6위, 탈삼진 공동 2위(150개) 등에 오르며 제 몫을 다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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