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경기도 하남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이동민, 임옥빈 부부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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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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