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싱가포르의 10월 수출(석유제외)이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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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지난 9월에도 4.6% 줄었지만 10월에 감소폭이 더 확대됐다.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7.8% 감소하는데 그칠 것이라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전망도 빗나갔다.


세계 경제 성장 둔화로 전기·전자 제품의 수출이 급감한 것이 10월 전체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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