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을 위한 자외선 차단과 에너지 절감 일거양득 효과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마을버스 창문에 선팅(Window Tinting)을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성북구지부(지부장 김영석)와 함께 지난 8월 지역내 7개 업체, 14개 노선, 총 58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선팅 작업에 들어가 최근 3개월 만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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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여름철 마을버스 실내 온도가 낮아져 에어컨 가동 시간 단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자외선으로부터 승객들의 피부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성북구 모든 마을버스가 깔끔하게 선팅을 마쳤다.

성북구 모든 마을버스가 깔끔하게 선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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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이용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마을버스 선팅을 실시했다며 차광시설이 없어 승객에게 불편함을 주었던 문제가 해결돼 한층 더 쾌적하고 안락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교통행정과(☎920-393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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