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서울 주요 대학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대성학권, 종로학원 등 입시 전문학원들은 서울 주요 대학 수능 합격점수의 경우, 서울대 경영대는 395~397점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문계에서는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394~396점, 고려대 경영학과와 연세대 경영계열이 392~395점을 받아야 될 것으로 예상됐다. 자연계는 서울대 의예과와 연세대 의예과 393~396점, 연세대 치의예과 390~395점, 고려대 의과대학이 389~394점 선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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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대 합격 예상점수도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서강대 경영학부 388~394점, 한양대 정책학과 384~388점, 경희대 경영학부 371~382점 등이다.

입시전문가들은 "취업이 유리한 경영, 금융계통 학과 합격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자료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것이기에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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