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12일 삽교호관광지서 42개 팀 400여명 참가…내년도 ‘아시아대회’ 선발전 겸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서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가 열린다.


당진군은 ‘제3회 기지시 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대회’를 12일 삽교호관광지 체육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대회엔 전국 리그 30개 팀, 당진군 리그 12개 팀 등 400여명이 참여해 경쟁을 벌인다. 특히 내년도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500년 전통의 기지시 줄다리기를 문화재로 지정, 해마다 대회를 열어오고 있는 당진군은 2008년 제8회 아시아 줄다리기 선수권대회를 열었을 만큼 줄다리기에 관심을 쏟고 있다.

올 4월엔 세계에서 유일하게 줄다리기를 테마로 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여는 등 우리나라 ‘줄다리기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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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줄다리기’는?
민속줄다리기와 달리 규격매트에서 한 팀 8명의 선수들이 몸무게를 제한해 벌이는 경기다. 1900~1920년 올림픽경기 공식종목이었으며 2020년부터 다시 올림픽 종목에 들어갈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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