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기업 땅 관리 OK서비스’
지역 내 회사가 사업 펼칠 때 지적도, 토지대장, 새 주소자료 등 9종류 부동산정보 바인더 전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당진군은 내년 당진시 승격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기업 땅 관리 OK서비스’에 나섰다.
10일 당진군에 따르면 ‘기업 땅 관리 OK서비스'란 지역 내 회사가 사업을 펼칠 때 마음 놓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게 신규기업체 소유의 ▲지적도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새 주소 자료 등 9종류의 부동산정보를 바인더로 담아주는 것이다.
당진군은 최근 관내 52개 기업체를 찾아 ‘기업 땅 관리 OK서비스’ 바인더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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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땅(임야)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기촉탁, 개별공시지가, 개발부담금 등 토지관련 상담 외에 기업의 애로점과 건의사항들을 받아 관련부서에 넘겨 풀어주는 서비스도 한다.
당진군 관계자는 “지적민원 접수부터 처리·마무리까지 기업중심의 일괄(one-stop)서비스체계를 갖춰 기업으로선 해당 재산과 재무를 탄탄이 할 수 있게 하고 기업체의 투자활성화와 지역경제의 동반성장도 이끌 기회”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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