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병원시설용지 14필지 공급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에 보유하고 있는 의료시설용지에 대한 통합 판매 정보를 본사 판매기획처에서 제공한다.
LH는 현재 대단위 택지지구에 다양한 규모의 의료시설용지를 보유하고 있으나 그동안 지역별 판매에만 치중해 실구매층인 병원관계자에게 종합적이고 상세한 정보제공을 하지 못했다.
LH 관계자는 "전국 택지지구에 보유 중인 의료시설용지의 정보를 종합해 원스톱으로 고객에게 제공될 경우 개원에 대한 의사결정이 손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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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향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의료시설용지의 필지분할 및 용도변경을 반영한 맞춤판매 방식도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의료시설용지의 판매를 위해 현재까지 200여개 주요 종합병원 등에 대해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개원계획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의료시설용지에 대한 정보 제공과 방문 상담을 병행하는 ‘병원용지 찾기 통합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문의는 LH 판매기획처 ☎031)738-7626, 7627.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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