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세계 최초 태양열 발전용 특수 패널 출하
美 모하비 사막에 최대용량(392MW) 태양열 발전단지에 공급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9,25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3.81% 거래량 223,953 전일가 51,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대용량 태양열 발전용 특수 패널을 성공적으로 출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약 137m 높이의 태양열 발전 타워 상부에 설치되는 태양열 발전 설비의 핵심 구성품으로 태양의 궤적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지상의 17만개 반사판을 통해 태양빛을 특수패널에 집중시킨다. 모아진 태양열 에너지는 패널 내부의 물을 가열해 과열 증기를 만들고 과열증기가 증기터빈을 가동시켜 발전기를 가동시킨다.
S&Tc가 공급한 태양열 발전용 특수 패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세계 최초, 최대 규모(392MW)의 태양열 발전소인 ‘ISEGS’에 설치된다.
ISEGS는 약 14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392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태양열 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로 오는 2013년까지 준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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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태양열 발전 엔지니어링 기업인 브라이트 소스 에너지가 원천 기술을 설계했으며, 미국 벡텔이 EPC 계약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발전기업인 NRG가 3억달러, 구글이 1억68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미국 정부가 16억달러의 대출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태양열 발전시장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중에서도 향후 성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라며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대형 태양열 발전소용 특수 패널 공급을 시작한 만큼,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태양열 발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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