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겨울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생강과 계피가 어우러진 진저 마끼아또(Ginger Macchiato)와 헤이즐넛 라떼(Hazelnut Latte)다.

특히 이들 메뉴는 사내 신상품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신상품 개발이 개발될 때 해당부서에서만 진행되지만, 이번 신메뉴는 이디야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해 이뤄졌다.


이디야 측은 매년 진행되는 신상품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메뉴 개발은 물론 상품화 과정에 내부 고객이 직접 참여해 주인의식과 업무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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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회사에 대한 로열티 증대, 조직 활성화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등 다양한 효과를 얻고 있다. 더불어 신제품 출시에 대한 수익 일부를 수상자에게 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문창기 이디야 커피 대표는 "내부고객 만족은 곧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로 나타나는 잠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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