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쇼핑몰 CEO 겸 배우 공현주가 f(x)(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찍은 미녀삼총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를 통해 "너무 너무 예쁜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귀여운 느낌의 랩드레스를, 공현주와 빅토리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각각 여성미와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녀 삼총사네요" "진짜 미인들만 모였네" "훈훈한 파티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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