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보 반 펠트(미국)가 CIMB아시아퍼시픽클래식말레이시아(총상금 610만 달러) 셋째날 1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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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는 2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골프장(파71ㆍ6966야드)에서 끝난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16언더파 197타를 완성했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전날 선두 제프 오버톤(미국)은 반면 2언더파에 그쳐 2위(15언더파 198타)로 밀려났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지만 610만 달러의 매머드급 총상금을 내걸어 PGA투어의 빅스타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대회다. 올 시즌 PGA투어 '2승 챔프' 마크 윌슨(미국) 역시 프레드릭 야콥슨(스웨덴)과 함께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13언더파 200타)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의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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