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워크숍하기 좋은 농촌마을’ 선정, 교육장 및 세미나 시설 최적의 여건 갖춰

칠갑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한국의 알프스'란 별명답게 칠갑산 숙박시설을 알프스풍으로 리모델링했다.

칠갑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한국의 알프스'란 별명답게 칠갑산 숙박시설을 알프스풍으로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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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 청양군 칠갑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워크숍 하기 좋은 농촌마을’에 선정됐다.


칠갑산은 농림수산식품부가 회의실은 물론 체육·문화공간, 숙박·식당시설, 여러 체험프로그램, 볼거리 등을 갖춰 워크숍이나 세미나, 학생들의 연수(MT)에 제격인 농어촌마을 22곳 중 하나로 뽑혔다.

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산은 충남의 중심에 있어 신입사원교육, 워크숍, 인재양성교육 등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교육장 및 세미나 시설은 ▲칠갑산 자연휴양림 ▲칠갑산 샬레호텔 등 칠갑산에 있는 시설 ▲군포시청소년수련원(화성면 산정리) ▲숭의청소년수련원(남양면 구룡리 소재) ▲고추문화마을(청양읍 군량리) 등이 있다.

특히 칠갑산자연휴양림은 70ha의 울창한 천연림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물놀이시설, 산림욕장, 수련회장, 야유회장, 워크숍 장소, 세미나장, 숙박시설, 등산코스를 갖추고 있다.


또 지난 5월 ‘한국의 알프스 칠갑산’이란 명성에 맞춰 산림문화휴양관을 알프스풍으로 리모델링했다. 숙박시설은 218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워크숍 및 야유회장소로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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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샬레호텔은 칠갑산의 자연풍광과 세련된 스위스풍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룬다. 기업체, 공공기관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위해 연중 이용되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교육 및 워크숍장소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청양으로 전국의 많은 단체들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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