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 간 오뎅과 사케가 어울러진 '오뎅&사케 딜라이트 갈라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용하게 되는 요리는 샥스핀·오도리 새우·한우 스지(힘줄)를 비롯해 미즈나 등 일본 교토 지역의 채소를 주재료로 하며 스시조의 자랑인 스시와 디저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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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온도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느껴지는 최고급 사케 4종류를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선보이는 사케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프리미엄 준마이 다이긴죠 '교쿠센 교큐죠'·라이트한 고급라인 다이긴죠 '모모카와 다이긴죠'·체온과 같은 온도로 마시는 히로시마 명주 '준마이 스이신'·진한 향의 약간은 뜨겁게 즐기는 준마이 '다케쯔루' 등 네 가지다.


한석원 스시조 주방장은 "모든 식재료가 오뎅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일본 본래의 개념을 보여주고자 계획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35만원부터 40만원까지.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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